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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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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 작가 공모 최종 합격자 발표
2013년 상반기 국립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 작가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종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최종 합격자: 2팀
2. 입주절차 등 안내 ○ 입주절차 및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
2013년 1월 23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작가 공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심사 안내
2013년 상반기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작가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창동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작가 서류심사 합격자 명단 ○ 한○권, 토브인(최○숙 외 1), 인싸이트씨잉(조○배 외 3), 손○민 외 1, 김○숙 외 1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예정 2. 면접심사 가. 면접일정 ○ 일시/장소: 1. 17.(목) 15:00 / 국립현대미술관 1층 소강당(14:45까지 도착) ※ 면접당일 사정에 따라 면접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교통편: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4번 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사전 확인 요망) ○ 준비물: 신분증(사진부착) ○ 면접방식: 개인 프리젠테이션(5분 이내) 및 질의응답 ○ 합격자 발표: 1. 23.(수), 국립현대미술관 및 스튜디오 홈페이지 나. 프리젠테이션 자료 제출 ○ 제출기간: 1. 15.(화) 13:00까지 ○ 제출내용: 작품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계획 ○ 제출형태: 1) 파워포인트 형식(슬라이드 10매 이내) 2) 동영상 형식(AVI파일형태, 500MB 이하) ※ 두가지 형식의 자료를 모두 제출하고자 할 경우에도 총 용량이 500MB를 넘을 수 없음 ○ 제출방식: E-mail 제출 - 창동창작스튜디오: changdongstudio@gmail.com 문의: (02) 995-0995 ※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팀은 서류심사 시 제출자료 사용,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처: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 ☎ (02) 2188-6217
2013년 1월 9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Project Concept
(예술가의 시선)을 사용하여 일상에서의 창동 창작 스튜디오와 그 주변의 환경에 대한 ‘특정적 관점’을 담아낼 것이다. 이러한 관점들은 다양하게 조합되어, 창동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일상적인 공간까지 다양한 방식(Media Archive)으로 재현된다. 이러한 공간의 재해석은 지역 주민과 관객에게 창동 창작 스튜디오와 주변의 일상공간이 항상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었던 특정적인 장소로서 새롭게 인식될 것이다. 이렇게 작가에 의해 포착된 ‘공간에 대한 특정적 관점’은 지역주민과 같이 공유되고, 다시 지역 주민들의 관점으로 재해석되어, 창동 스튜디오와 그 주변의 공간으로 아카이브 될 것이다. 즉, 지역 주민들 스스로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인식하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스튜디오와 주변의 장소의 시각성과 관련한 재현 뿐 아니라 라이브 퍼포먼스(연주)를 통해 창동 스튜디오와 주변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의 역사’를 이 장소를 지나치게 될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즉, 주변 환경에 대한 시각의 특정적 관점, 그리고 시각이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제적인 이야기를 반영하는 특정적 관점을 소통하고 공유하려 한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특정적 시각성, 공간의 내제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창동 스튜오’를 거점으로 하는 ‘The 관제센터’를 통해 아카이브 하려고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창동 창작 스튜디오’가 피상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예술적, 일상적 가치들을 발견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공유 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머무름의 장소’로 기능할 수 있게 할 것이다. Representation 1. 일상의 관점을 포착하는 감시 카메라_Positive Surveillance Camera 스튜디오 내부와 주변의 상점과 골목 등 8대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시점의 다각화를 구현하여 지역 주민과 아티스트의 교류가 실제적으로 보여 질 수 있게 한다. 감시 카메라를 활용하여 스튜디오와 주변의 환경에 대한 기획자의 다양한 시점을 보여준다. 이것은 외부로는 주택의 지붕 위, 화분, 등 직접적 거주공간의 사각지대, 혹은 간판, 일부 점포의내부, 스튜디오의 내부 및 이동 공간 등 일반적인 사람들의 이동 경로로 이동하여서는 볼 수 없는 공간, 시점을 채택하기 위함이다. 감시예술(Art of Surveillance)로서 기능하는 감시 카메라가 아니라 그것의 기능을 예술가의 시선을 대신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활용된다. 2. 새로운 관점, 시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의 공유 _프로젝트의 소개와 참여 유도 주민들과의 공유는 주변 환경의 새로운 시각을 찾아낼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의 소와 작가와 지역 주민, 관객들과의 콜로퀴엄을 통해 구체화된다. 구체화된 관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 지역 주민의 시선으로 감시카메라를 재설정하여 창동 창작 스튜디오와 그 주변 공간으로 재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시카메라라는 부정적인 소재를 긍정적인 시각언어의 매체로 활용하여, 우리의 삶의 특정 부분을 관찰하게 하려는 방향으로 진행 된다. 하지만 유념해야 할 부분은 어떻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이러한 개념과 의미의 전복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참여하게까지 만드느냐에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의 세미나와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인데, 이러한 과정의 공유 과정은 크게 보면아래와 같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3. 음악적 퍼포먼스를 통한 지역과의 직접적 공유 음악을 통해 발견하려 하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지 지역의 새로운 시각성에 대한 표피적 아카이브를 넘어 ‘창동 창작 스튜디오’와 함께 공존하는 지역 주민들의 구체적인 일상(내면)까지 아카이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개인의 내면을 함축하여 나타낼 수 있는 대상으로 음악, 노래를 선택하였다. 창동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를 모아 연주의 형태로 재현하고, 그것을 다시 창동 창작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하는 공간으로 아카이브 한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참여 설득을 포함한, 단계적 진행 과정을 거쳐,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인 체험과 참여를 이끌어 냄은 물론이고, 일상과 그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특정적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이는 최종적으로 감시 카메라를 통해 전시 공간으로 아카이브 되고, 도큐먼트 될 것이다. 4.결과발표 _[The 관제센터 도큐먼트] 1) 결과 보고전시 2)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도큐먼트 무비의 통합 파사드 진행 3) [The 관제센터 도큐먼트 북]을 제작, 배포 4) [The 관제센터 도큐먼트] 웹페이지를 통해 결과보고 발표 이후 많은 관 객과 프로젝트를 공유
2012년 하반기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 작가 공모 최종 합격자 발표
2012년 하반기 국립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 작가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종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최종 합격자: 2팀(조건부 합격: 심사위원 의견 반영 프로젝트 수정안 제출)
※ 최종합격자는 2012. 7. 30(월) 12:00시까지 수정계획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처 sshin82@korea.kr, 문의전화 02-2188-6217) 2. 입주절차 등 안내 ○ 입주절차 및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
2012년 07월 21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작가 공모 1차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심사 안내
2012년 하반기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작가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및 2차 면접심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창동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작가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명단 ○ 박윤주, soma language(지세민 외 1), Composition of 3(김태원 외 2), 김정환·김수현, 신제현, 아티스트 다방(이주은 외 1)
2. 2차 면접심사 가. 면접일정 ○ 일시 및 장소 : '12. 7. 19.(목), 15:00~ 국립현대미술관 1층 회의실 (14:45분까지 도착) ※ 면접당일 사정에 따라 면접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교통편: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4번 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 ○ 준비물: 신분증(사진부착) ○ 면접방식: 개인 프리젠테이션(5분 이내) 및 질의응답 ○ 합격자 발표: ‘12. 7. 25.(월), 국립현대미술관 및 스튜디오 홈페이지
나. 프리젠테이션 자료 제출 안내 ○ 제출기간: ‘12. 7. 18.(수) 오후 1시까지 ○ 제출내용: 작품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계획 ○ 제출형태: 1) 파워포인트 형식(슬라이드 10매 이내) 2) 동영상 형식(AVI파일형태, 500MB 이하) ※ 두가지 형식의 자료를 모두 제출하고자 할 경우에도 총 용량이 500MB를 넘을 수 없음 ○ 제출방식: E-mail 제출 - 창동창작스튜디오: changdongstudio@gmail.com 문의: (02) 995-0995 ※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팀은 서류심사 시 제출자료 사용,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처: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 신경희 ☎ (02) 2188-6217
2012년 7월 16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2012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 작가 공모 최종 합격자 발표
2012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 작가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종선정자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최종 합격자 명단 : 2명
2. 입주절차 등 안내
○ 입주절차 및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
2012년 03월 26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지역 연계 프로젝트작가 공모
1차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 심사 안내
2012 상반기 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 프로젝트작가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심사 안내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창동창작스튜디오 지역연계프로젝트작가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명단 ○ 신제현, 인사이트씨잉(최형욱 외 3인), 홍원석, 백현주, 이혜정(리금홍), 박윤주 2. 2차 면접심사 안내 가. 면접일정 ○ 일시·장소 : '12. 3.21.(수), 14:00~ 국립현대미술관 1층 회의실(13:45분까지 도착) ※ 면접당일 사정에 따라 면접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4번 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 ○ 준비물 : 신분증(사진부착) ○ 면접방식 : 개인 프리젠테이션(5분 이내) 및 질의응답 ○ 합격자 발표 : ‘12. 3.26.(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및 스튜디오 홈페이지 공고 나. 프리젠테이션 자료 제출 안내 ○ 제출기간 : ‘12. 3.19.(월) 오전 10시까지 ○ 제출형태 : 1) 파워포인트 형식(슬라이드 10매 이내) 2) 동영상 형식(AVI파일형태, 500MB 이하) ※ 두가지 형식의 자료를 모두 제출하고자 할 경우에도 총 용량이 500MB를 넘을 수 없음 ○ 제출방식 : E-mail 제출 - 창동창작스튜디오 : heejungp0@gmail.com 문의 : (02) 995-0995 ※ 자료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은 팀은 서류심사 시 제출자료 사용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처 :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 이유경 ☎ (02) 2188-6217
2012년 3월 12일
국 립 현 대 미 술 관 장
<옮겨내기/TRANSLATED> - 지역학교연계 전시설명회 -
일 시 : 2011년 12월 1일(목) ~ 12월 9일(금) 장 소 : 창동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신청접수 : 창동창작스튜디오 일대 학교 단위 대상 수시접수
(신청이메일 cd_artstudio@naver.com)
○ 프로젝트명/ 『인‧형‧꿈』인간의 형통을 꿈꾸다 - 난나 최현주 Project (주)동상이몽 - 이예승 Project 影‧話:창동실루엣 ○ 기간/ 2011. 8. 27(토) ~ 10. 15(토) 50일간 총 5회 ○ 시간/ 13:00~18:00 ○ 진행작가/ 총 2명 (난나 최현주, 이예승) ○ 장소/ 창동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앞마당, 야외작업장 ○ 세부 일정 1차. 2011. 8. 27(토) / 진행완료 창동창작스튜디오 뒷마당, 주변 골목길, 창동/신창시장 - Pre-Workshop 및 워크샵 홍보 - ㈜동상이몽 : 제품 생산(예술에 눈알달기) - 影·話: 창동실루엣: 스튜디오 주변 골목, 스토리 쇼핑 카트 퍼포먼스 2차. 2011. 9. 3(토) / 진행완료 창동창작스튜디오 앞마당, 전시실 - 워크샵 오프닝 - ㈜동상이몽: 제품 생산(예술에 눈알달기) - 影·話:창동실루엣: 참여자의 드로잉을 이용한 그림자 인형 만들기 3차. 2011. 9. 17(토) / 진행완료 창동창작스튜디오 전시실 - 관객참여 공동 퍼포먼스 - ㈜동상이몽 프로젝트 : 제품 생산(예술에 눈알달기) - 자신의 옆모습을 이용한 그림자 인형 만들기 4차. 2011. 10. 1(토) / 창동창작스튜디오 앞마당, 전시실 - ㈜동상이몽 프로젝트: 제품 생산(예술에 눈알달기) - 影·話: 창동실루엣: 자신의 모습을 이용한 그림자 인형 만들기 스토리텔링을 통한 큰 랜턴 만들기 5차. 2011. 10. 15(토) / 창동창작스튜디오 앞마당, 작가 개별 스튜디오 - 워크샵 결과물 전시 및 결과물을 이용한 관객참여 퍼포먼스 - ㈜동상이몽: 제품 판매 - 影·話: 창동실루엣: 그림자 인형 애니메이션 상영
목적 ‘影·話: 창동 실루엣’ 의미는 그림자 이야기(影·話)의 형식으로 창동(倉洞) 주민들의 현실적 삶의 이야기라는 외적인 의미와 프로젝트를 통한 그들의 내면을 상징하는 실루엣의 새로운 움직임(創動)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작가는 그림자 인형(Shadow Puppet)을 사람들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진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아바타와 같은 도구로 사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때로는 소규모 그룹 워크샵을 통해서 때로는 ‘스토리 쇼핑 카트’를 끌고 여기저기 골목을 다니면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그들의 그림을 카트에 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렇게 수집된 스토리와 드로잉들은 Shadow puppet들로 변환되고, 창동실루엣이라는 한편의 그림자 애니매이션의 일부가 된다. 참여자들은 한편의 애니매이션의 배우이며 동시에 스토리탤러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주민들은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사사로운 이야기 조차도 마치 수다를 떨며 인형놀이를 하는 동네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풀어 냄으로써 현실에서 억압된 자아와 잃어버린 꿈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를 갖는다. (사진) 2011년 9월 3일 <影·話: 창동 실루엣> 진행사진 현대 사회에서 대량 생산된 재화는 곧 대량 소비로 이루어졌다. Re-Use Me project 는 소비의 주체로서 개인이 쉽게 취하고 버리는 행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며, 소용을 다한 오브제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에 의의를 둔다. 이것은 더 나아가 재활용과 더불어 환경보호까지 확장된다. 재활용에 대한 논의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지만, 시각적인 매체를 통한 참여적인 형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버려지는 재화로 인한 생태계파괴를 보여주는 수동적 참여의 매체의 작업의 전시 형태가 주로 진행되었다면, Re-Use Me 프로젝트에서는 직접 작품 제작에 적극적 참여하고 전시로 이어져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완성된 현대시각미술의 하나로서 그 가치가 있다. 물건의 가치에 대한 의미를 재상기 시키고 재활용 동기를 부여 확대한다. 작가와 참여자 간의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현대미술작품의 하나로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창작에 의해 전치되는 사물이 가치를 인식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시로 마무리되어 다양한 색상의 비닐봉지로 만들어진 자연을 상징화한 작품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기대한다. 우리 미래의 힘인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현대미술과 환경보호라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는 교육적인 목적이 있다. 또한 미래의 성인들인 어린이부터 청소년들의 프로젝트를 참여를 통한 재활용자원에 대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자녀인 다음세대까지 파급 효과를 가진다. 개요 2010년 3월 런던 스피틀필즈 마켓 (Spitalfiels Market)의 후원으로 진행된 워크숍의 진행을 토대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재구성된다. Re-Use Me 프로젝트는 크게 워크숍 (워크숍과 엽서 발행)과 전시로 구성된다. 고양시 벽제에는 화장(火葬)터가 있다. 그 주위에 납골당이 있고 산골(散骨)을 하는 수목장(樹木葬)터가 있다. 비석을 깎는 석재소, 납골함을 파는 장례품 상점 등도 몰려있다. 공동묘지와 함께 서삼릉, 효릉, 예릉 같은 조선시대 왕족 무덤도 있다. 벽제는 죽음에 관한 한 독특한 지역 생태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살은 청소년 사망원인 1위, 여성 사망원인 3위, 남성 사망원인 4위이다. 반면 불사의 판도라 상자인 줄기세포 논쟁은 그치질 않고, 지난해 김할머니의 존엄사 논쟁은 뜨거웠다. 고양시 사리현동에선 지난 7월 벌목으로 백로들이 떼죽음을 당하였다. 가축들이 대량 살처분 되고, 죽어가는 갯벌은 다시 인간에게 재앙으로 피드백 되고 있다. 가난한 죽음의 사유 속에 삶 또한 가난하다. 벽제 마을 입구엔 ‘주민기피시설 대책위원회’ 창립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그 한편으론 납골당 염가 분양을 알리는 플랜카드가 나부낀다. 하지만 인간 외부의 모든 죽음과 함께 연대하여 자연의 모든 삶이 싱싱하게 연대할 수 있는 생사일여(生死一如)의 <생명ㆍ죽음ㆍ자연> 사유의 장으로 벽제를 만들 수도 있다. 개요 화장터, 납골당, 서삼릉 역사해설가, 주민기피시설 대책위원장, 화장터 바로 뒤 세원 마을 주민 등 벽제를 둘러 싼 지역 생태를 조사하고 공부한 후, 일반인들이 벽제를 방문하여 인간의 삶과 죽음을 자연 생태와 함께 사유할 수 있는 ‘벽제 투어 워크숍 - <생명ㆍ죽음ㆍ자연>’을 진행한다. 이 모든 과정을 미술작업으로 구성하고 기록한다.
목적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공동체미술 또는 공공미술에서의 화두는 대중 또는 주민의 ‘참여’이다. 그러나 이론과 다르게 실상 현장에서의 참여는 그 본래의 의도를 이루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작가들은 종종 참여를 유도하거나 심지어 조작하기도 한다. 이에 본인은 미술에서의 참여의 어려움의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바램에서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그 과정에 있어 어떻게 주민들과 진실되게 소통하고 공유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결과적으로 서로가 진솔하게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작업의 내용과 형식을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기획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의 목표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에 있기 보다는 과정에 있어서의 주민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를 통한 진솔한 교류와 작가와 주민과의 긍정적인 영향과 이를 통한 공동체미술 또는 미술의 재발견에 있다. 개요 전술한 프로젝트의 목표는 곧 삶과 예술의 관계로 이어지게 되었다. 삶은 작가와 주민을 연결해 주는 공통분모이다. 예술은 아니다. 더욱이 프로젝트의 실행지인 창동지역은 예술문화적 체험의 기회나 시설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예술문화적 지수는 곧 경제지수와 관련을 갖는다. 서울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자명하게 이 지역은 경제수준이 높지 못하다. 곧 창동이 속한 도봉구는 서울시내 아파트 평당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24개의 서울시 구별 경제능력 순위에서 도봉구는 16위로서 하위권에 든다. 넓게 보아도 2006년 지역별 생활경제고통지수에서 서울은 대전과 미소한 차이로 2위에 해당된다. 곧 창동주민 나아가 서울시민에게 경제적 요구는 상당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배경에서 지역안에 예술을 도입하기 위해선 그들의 절실한 욕구를 파악해야 하고 예술에 대한 입장을 잘 인지하여야 한다. 즉 주민의 가장 큰 욕구의 충족이 될 수 있는 경제적 이득 즉 돈벌이의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을 연계할 때 그들의 생활 또는 생계와 무관한 예술에 관심과 필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하여 본 프로젝트는 방법상 예술과 경제적 수익을 병행시켜 예술에 무관심할 수 있는 주민들의 예술활동을 고취하고자 한다. 이에 주식회사 동상이몽이라는 회사를 세워 작가는 예술을 위하여이지만 주민은 경제적 이득이든 무엇이든 개별적인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열려진 구조의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동상이몽는 작가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본금 1000만원의 예술/제품 생산 판매 기업이다. 작가가 지역주민을 채용하고 창작지원금을 자본으로 하여 공동으로 예술과 산업제품의 중간자적 물건을 생산해낸다. 일단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근로행위는 직접적으로는 그들의 삶의 질을 경제적으로 증진시키고 간접적으로 예술에 무관심한 일반인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방법상 인형에 눈알 달기의 메커니즘을 이용한다. 작가는 눈알 단 인형을 예술작품으로 볼 것이고 일반인들은 돈벌이의 대상으로 볼 것이다. 인형에 눈알이 많이 달릴수록 작가는 아름다움에 만족하고 일반인은 수입이 느는 것에 만족할 것이다. 어찌됐든 멀고도 가까운 이웃인 작가와 참여자 각자의 “진심으로” 벌이는 공동작업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그 동상이몽적 공동작업에서 진정 한 뜻을 모색하는 것이 작업의 궁극적 과제이다. 이 반전에 커뮤니티아트의 본질이 있지 않겠는가? 동상이몽 ⇒ 동상동몽 회사를 매개로 하여 예술가와 주민의 동상이몽적 공동작업(일반인은 돈 벌 궁리, 작가는 예술할 궁리)을 예술지원기금을 통해 상호 만족적으로 수행함 ⇒ 이를 통해 생활인들의 예술에 대한 무관심을 간섭함 ⇒ 동상동몽적 공동작업을 모색함 (사진) 2011년 9월 3일 <(주)동상이몽 프로젝트> 진행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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